'뻔한 건 싫어!' 마트에서 웨딩 사진을 찍었습니다

보통 웨딩사진들은 비슷한 무드를 지니고 있습니다. 로맨틱한 배경에서 신랑과 신부가 서로 마주 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것이죠. 조금은 오글거리기도 하고, 조금은 평범하기도 한 이런 웨딩사진 대신 독특한 웨딩사진을 찍는 것은 사실상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상상력과 유머 조금만 있다면 독특하고 의미 있는 웨딩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요. 얼마 전 이를 가능하게 한 한 커플의 웨딩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조이(Joey)와 멜로디(Meoldy) 커플인데요. 이들은 자주 가는 마트에서 웨딩 사진을 찍기로 한 것이었죠. 캐주얼한 옷을 입은 조이, 그리고 웨딩 팬츠를 입은 멜로디는 마트에서 유쾌하고도 독특한 웨딩 사진을 완성했습니다.

이들의 바람을 현실화 시켜준 사람은 바로 웨딩 사진작가 안나(Anna)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 이후 큰 화제가 되고 있네요.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독특하다' '알록달록한 채소와 과일을 소품으로 쓸 생각을 하다니 너무 기발함' '유쾌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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