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학벌, 키, 성격 모두 완벽해..' 얼굴 빼고 다 마음에 드는 남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른의 적지 않은 나이라 이제는 진지한 만남을 꿈꾸고 있는 한 여성의 고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든 조건이 완벽하지만 얼굴이 별로인 남성과 사귀며 겪은 고충이었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사연자 여성 A씨는 지금까지 본인 스타일의 남자친구들만 만나왔습니다. A씨에 따르면 자신의 외모나 몸매도 나쁘지 않다고 하네요. 그러나 그렇게 사귀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전 남자친구들의 얼굴은 잘생겼지만 능력이나 성격 부분에 늘 하자가 있었던 것이죠.

그러던 와중 현재의 남자친구가 다가와 줬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A씨와 동갑이라고 하는데요. 누구나 알만한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고 학벌도 좋다고 하네요. 키도 크고, 집안도 좋으며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성격이 정말 좋다고 하는데요. A씨의 성격을 다 받아주고, 맞춰주고, 원래 심성이 착한 것이 누가 봐도 느껴지는 남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딱 하나 걸리는 것이 있는데요. 외모가 정말 A씨의 스타일과 동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A씨는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그러나 남자친구는 옷도 못 입고, 특히 얼굴이 A씨의 기준으로 정이 안 간다고 하네요. 카톡으로 연락할 때는 정말 좋은데 실제로 만났을 때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어느 순간 딱 봤을 때 못생겨서 땅을 보고 걸은 적도 있다고 하네요.

A씨 주변의 친구들은 복에 겨웠다, 이제 착한 남자 만나서 결혼해야 하지 않냐는 반응인데요. 그러나 A씨는 마음을 다잡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하네요. 그러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지도 않다고 하는데요. 이에 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A씨는 이런 경우 남자친구에게 콩깍지가 씌일 가능성이 있는지 네티즌들에게 묻고 있네요.

이에 네티즌들은 '길거리에서 사랑스럽게 팔짱 끼고 걸을 자신 없으면 헤어지세요' '남자 외모도 중요하죠' '그러다 놓치면 후회하겠지만, 이대로 결혼해도 바람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직업, 학벌, 키, 성격 모두 완벽하지만 얼굴이 별로인 남자친구.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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