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사랑 나눌 때 반려견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남성 사연자 A씨는 연애를 시작한 지 며칠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A씨의 여자친구는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 A씨는 이 자취방에 몇 번 놀러간 적이 있다고 하네요. 문제는 여자친구가 키우는 강아지였습니다.

A씨의 여자친구는 원룸에 살고 있기에 침대에 누워서 같이 있으면 스킨십도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흘러간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강아지가 침대에 올라오거나 같이 있게 되면 자리가 애매해진다고 합니다. 내려놓아도 다시 침대로 올라오지만 여기까지는 괜찮다고 하네요. 그냥 A씨가 내려가거나 여자친구도 같이 내려오고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A씨 커플이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려고 하면 강아지도 흥분하는 것이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중성화를 시켰지만 인형이나 옷을 물거나 할퀴고 생식기 부분이 빨갛게 된다고 하네요. 

A씨는 반려견을 키워본 적도,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을 만나본 적도 없기에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하는데요. 여자친구는 관계를 가질 때 강아지에게 개껌을 주고 정신을 다른 곳에 돌려놓긴 했지만 A씨의 생각에는 관계를 가질 때마다 개껌을 주면 습관이 되어서 좋지 않을 것 같다며, 혹시 좋은 방법이 없는지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냥 놔두면 나중에 강아지도 알고 못 본체할 거에요' '집에 울타리 설치해서 격리시키세요' 등의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연인과 사랑을 나눌 때 반려견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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