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재테크로 1년에 1억 번다는 말 들은 남편의 소름 끼치는 행동

돈과 남편, 그리고 가족 사이의 문제로 고민인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성 사연자 A씨는 큰 언니, 오빠가 있는 막내딸입니다. 그리고 A씨의 언니는 남성 편력이 심한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결혼을 한 후 아이까지 낳은 뒤 바람을 피워 이혼을 했다고 하네요. 언니는 이혼 후에도 남자를 네 다섯 명씩 돌려 만났다고 하는데요. A씨는 이런 언니가 혐오스러웠습니다. 이후 언니는 재혼을 했고, 나이는 많지만 재산이 어마어마한 남자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언니는 잘 살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의 오빠는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언니의 무분별한 남성 편력 덕분에 오빠가 중간에서 재테크와 관련해 재미를 많이 봐 왔기 때문이었습니다. 

얼마 전 A씨의 남편과 오빠가 만나 술을 마시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남편이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상화폐와 주식 이야기를 하다가 오빠가 일 년에 못 해도 1억 정도를 재테크로 수익을 본다는 말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새 형부에게 재테크 정보를 받아 꽤 오랜 기간 동안 짭짤한 수입을 얻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이후 남편은 A씨에게 언니와의 관계에 대해 넌지시 물었습니다. A씨는 이미 언니와 소원해졌으며 잘 지내고 싶은 생각도 없었기에 '친하게 지내기 불편하다'는 말만 했는네요. 이후 남편은 직접 언니와 형부에게 직접 접근을 했다고 하네요. 이후 언니가 A씨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해서 A씨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A씨의 언니는 '집안 관리 좀 잘 하라'라고 말했고, A씨는 불륜에 양다리 걸치던 언니에게 이런 말을 듣게 되자 화가 났다고 합니다.

이후 A씨는 남편과 부부 싸움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감정이 거세져서 언니가 과거에 양다리 및 불륜을 해서 이혼을 했던 치부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런 이야기 후 A씨는 남편이 충분히 자신을 헤아려 줄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남편의 반응은 A씨의 예상과 달랐습니다. 과거는 과거고, 현재 잘 사는 사람을 보고 그런 시선으로 보며 선민 의식 가지고 뻐겨댔으니 결국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 아니냐며 A씨에게 되레 화를 낸 것이었죠.

A씨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에 사람마다 가치관이 있고 내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을 뿐이라고 대답했는데요. 남편은 돈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자존심 내세우며 아이를 빈곤하게 키우는 부모가 더 부끄러운 것이라며 비아냥거렸습니다. A씨 부부는 그렇게 싸움이 잦아지다 결국 이혼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었죠.

남편은 A씨에게 혼자 맑은 물에 사는 것처럼 고고한 척하는 자신이 혐오스럽다면서 주제 파악도 못하면서 착한 척하는 것이 보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괴로운 심경인데요. 자신이 뭘 잘못한 건지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식이나 코인이란게 잘못되면 쪽박 차는 거 아닌가요? 형부나 오빠가 투자 잘못해서 돈 잃으면 오롯이 아내 탓하겠네요' '남편이 이미 물욕에 눈이 뒤집어졌네요' '내가 좀 없이 살아도 자존심 지키면서 고고하게 살고 싶으면 남편도 그런 사람을 만났어야 하는데 남편을 잘못 고르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테크를 위해서는 불륜과 양다리로 지저분하게 산 혈육에게까지 기대야 하는 걸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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